왜 시작하는가
AI를 실제로 써봤냐고 물으면, 쓴다. 매일 쓴다.
기업 분석을 자동화하는 스킬을 만들었고, 논문 100편을 요약하는 파이프라인을 돌렸고, 산업 리서치를 McKinsey 보고서 수준으로 뽑아내는 루틴을 짰다. 이차전지 Vault에는 전문 기술 노드가 쌓이고 있다.
그런데 이것들이 다 내 로컬 폴더 안에만 있다.
누군가에게 “AI로 뭐 했어요?”라고 물으면 대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많이 했는데…”로 시작해서 흐릿하게 끝난다. 기록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이 블로그가 기록하는 것
3가지 유형의 작업을 기록한다:
Build — 스킬, 자동화 파이프라인, 워크플로우를 만든 기록. 왜 만들었는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뭘 배웠는지.
Research — AI로 실제로 분석한 결과. 산업, 기업, 기술. 분석 과정과 인사이트를 그대로.
Notes — 도구, 방법론, 반복 쓸 만한 프레임. 직접 써보고 정제한 것만.
형식
짧게 쓴다. 핵심만. 발행일마다 번호를 붙인다 (001, 002…). 흐릿한 “AI 잘 쓰는 법”이 아니라 실제로 한 작업의 기록이다.